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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타운 매그너스레지덴샬 국민일보 기사

  • 관리자 (magwebm)
  • 2021-04-20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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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너스의료재단은 어르신과 환우의 힐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사진은 재단 부설 경기도 남양주 재활전문 매그너스요양병원과 선진국형 실버타운 ‘매그너스레지덴샬’ 전경.

 

유한양행을 비롯한 제약회사에서 근무한 뒤 수년간 연구 끝에 ‘버섯균사체’ 전문가가 됐다. 사회복지학, 의료행정학을 공부하고 2002년 경기도 남양주에 재활 전문 매그너스요양병원을 세웠다. 2008년 호평재활요양병원, 2010년 암환자를 위해 ‘암스트롱요양병원’(강원도 춘천), 최근 실버타운 ‘매그너스레지덴샬’을 잇따라 개원했다.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하지만 신앙으로 하나님을 굳게 의지해 꿈을 견고하게 지켜낼 수 있었다. 양·한방시설에 하나님 말씀을 더해 ‘영육치료 전도사’로 불리는 의료법인 매그너스의료재단 손의섭(매그너스교회 장로) 이사장의 이야기다. 손 이사장이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설립한 실버타운과 요양병원을 차례로 소개한다.

 

선진국형 실버타운 ‘매그너스레지덴샬’ 내부 모습.

 

케어와 의료 결합한 ‘실버타운’

실버타운 ‘매그너스레지덴샬’은 서울에서 30~50분 거리에 있다. 축령산과 철쭉 축제로 유명한 서리산을 바라볼 수 있는 경관, 풍성한 숲이 심신을 치료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수동계곡과 남양주 시립 ‘물맑음 수목원’이 인접해 있다.

손 이사장은 “의료와 케어(돌봄)를 결합한 실버타운”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같은 단지 내 100m 거리에 있는 매그너스요양병원 의사들이 매일 회진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본다. 사회복지사와 간호사는 매일 아침 입주 어르신들에게 밤새 건강히 주무셨는지 체크한다”고 설명했다.

요양병원 의사는 7명이다. 재활의학과와 내과, 일반외과, 가정의학과, 한방 등을 운영한다.

존경받는 의료인상인 ‘제5회 성천상’ 수상자이고 KBS ‘다큐 공감’에 나와 세간의 화제가 된 한원주 내과과장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 한원주 원장과 함께하는 정신건강 프로그램 ‘청록회’를 진행하고 있다.

운동 및 작업치료, 연하(삼킴)장애 재활치료, 언어치료, 개인별 재활운동 코스 등을 운영한다. 주 1회 나들이 치료, 임직원들의 휠체어 산책, 사랑 돌보미 서비스 등을 통해 환자 한분 한분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행복한 병원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몸이 좋지 않은 어르신의 혈압과 체온을 점검해 건강이 악화되지 않도록 한다. 체질별로 식사를 제공한다. 제철 재료들로 만든 음식을 통해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실버타운은 고급 리조트를 연상케 한다. 각종 편의시설이 즐비하다. 서예실과 미술실, 공예실 운동 독서코너, 피톤치드 잣나무숲, 골프연습장, 노래방, 탁구장, 마사지실, 퀀텀수소사우나실, 텃밭, 공원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있다. 주 야간 호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주 희망자를 위해 매일 낮 12시 30분에 식사체험 예약을 받고 있다. 예약자들은 서울 잠실 교통회관 앞에서 오전 10시 20분에 병원 순환버스를 타고 단지에 들어와 상담과 함께 식사체험을 할 수 있다. 손 이사장은 “생활비 부담이 없고 고급시설이지만 중저가로 운영한다. 보증금도 입주자의 사정에 따라 조정되는 국내 최초의 선진국형 실버타운”이라고 설명했다.

암환우를 위한 암스트롱요양병원 전경.

 

암환자 전문병원엔 24시간 의료진 상주

손 이사장은 강원도 춘천 암스트롱요양병원은 예배 중심의 믿음의 동산, 치료의 동산, 위로의 동산으로 상주하는 목사의 기도와 예배가 있고, 기도굴도 마련돼 있어 믿음으로 치료받고 있다고 했다.

이 병원은 암수술 후 회복과 항암치료 면역관리를 돕는다. 전문 의료진이 24시간 상주한다. 환자의 상태에 맞는 양방과 한방, 통합치료로 면역개선과 치료 부작용 완화 등을 제공한다.

독일 셀시우스, 미국 FDA에서 유일하게 인증 받은 BSD-2000 고주파 온열암치료기로 증상에 맞는 온열치료와 암환자 개인에 맞춰 치료하는 녹십자 개인맞춤시스템을 처음 도입했다.

제4의 치료기기인 고주파온열암치료기기 치료 모습.

 

특히 암센터에는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기 위한 ‘고압산소 치료기’와 일본의 하라토시 유키 박사가 개발한 제품 ‘헬스트론 치료기’가 있다. 헬스트론 치료기는 상 하부에 형성된 전기장에서 파생되는 기의 흐름이 몸 안의 생체리듬을 정상적으로 되살려 주는 기구다.

입원실은 황토벽돌이고, 황토 찜질방도 있다. 단지 내 텃밭에 야채를 키워 유기농 자연식사와 암종별 식이조절을 한다. 웃음치료와 음악회, 술요법, 푸드 테라피 영양간식 만들기, 암 극복 체험 사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일 서울 주요 대학병원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해 환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성경 말씀에 따라 예배

실버타운과 병원은 기독교 정신으로 운영한다. 매그너스(Magnus)는 라틴어로 ‘위대한, 귀족적인, 강력하다’라는 뜻이 있다.

성경 말씀에 따라 예배를 드린다. 상주하는 목회자가 주일예배와 수요예배, 신앙상담과 치유 안수기도가 이어진다. 재단의 슬로건처럼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어르신을 정성스레 섬긴다.

그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병원과 실버타운에 면회 오는 이들이 많아 장날처럼 분주했다. 국내 유력 방송의 드라마 촬영도 흔쾌히 허락했다.

손 이사장은 하나님께 영광 돌릴 일만 생각한다. 그는 “하나님을 든든한 후원자로 모시고 있기에 담대해진다”며 “특별히 많은 어르신의 건강과 영적 생명을 챙기고 있다는 생각에 늘 행복하다”고 말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9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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